“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여러분 11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믿음의 여정에서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고, 성당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봉사로 더욱 빛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하늘로 불림 받아 영광에 들어가신 이 날처럼, 여러분의 삶도 하느님 은총 안에서 늘 기쁨과 평화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부터 믿음의 여정에서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고, 성당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봉사로 더욱 빛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