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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에서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의 생각과 문법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용서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의 죄이든 간에 그것은 하느님께는 허락한 일이니, 나는 죄로 말미암아 숨겨져 있는 가르침을 찾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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