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7. 27 교중미사 중,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오창일 요아킴 주임신부님을 위한 간단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본당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교우들이 약 한달간 신부님을 위해 바친 영적예물과 축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 신자들이 신부님께 불러드리는 축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