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경락 빅토리아노(월평성당·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작품 설명]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언제 어떻게 오실지 모르는 주님, 문 앞에서 깨어 기다리다 바로 맞이할 수 있다면, 우리가 천국 문 두드릴 때 활짝 열어 주시고 상을 차려 줄 것이라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