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푸미흥 교육관에서 ‘정의의 거울 Pr.’ 김정현 발렌티나 자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22일에는 송영희 데레사 자매의 선서식도 있었습니다. 두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