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07-27 (제1부 18:30~19:10, 제2부 ~ 20:30)
■ 장소 : 501호
■ 참석 : 스따 총53명(주방봉사 포함)
■ 진행 : 간사 정도점 데레사, 서기 박영미 로사리아, 회계 박형숙 클라우디아
※ 제460차 스따 세 분께서 축하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 조재경 엠마
★ 유영자 소화데레사
★ 최현영 로즈마리
스따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꼴로레스!!
■ 공지
1. 교구 울뜨레야 대회 예정
2. 차기 꾸르실료 일정
3. 재능기부 감사 (화관제작, 김형구 마태오 스따의 자매님)
□ 지도 신부(조성윤 요셉님) 말씀 :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만났으니, 교회를 위한 당당한 봉사를 당부합니다."
□ 새 스따들은 체험 소감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선배 스따들은 새 스따들의 생생한 체험을 듣고 공감하면서 꾸르실료 그때의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 평협회장(최우영 돈보스코님)의 강평으로 "공감"을 함께 들었습니다.
□ 새 스따를 응원하는 가족과 대모님의 편지 낭독을 들으며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1. 우리 가정에 헌신하는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남편의 글)
2. 남은 여생은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 갑시다. (남편의 글)
3. 행복하게 잘 살아주는 대녀, 너무 예쁘고 사랑합니다. (세례-견진 대모의 글)
※ 땀흘리는 주방은 행복이 넘침니다.
제2부는 맛난 요리를 먹으면서 세 분의 스따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 수육, 베트남쌈, (?)나물묻침 등 만들어 주신 주방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주방에서는 미리부터 준비하는라 분주합니다 =

= 501호실에 스따들이 모여 듭니다 =
= 뛰어라 일정을 응원하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

.... 그리고 선배 스따님은 새 스따들이 환영식 일정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 다 함께 마냐니따를 부르며 새 스따가 입장합니다 =

= 좌정하고 시작성가 "참 기쁩니다"를 부릅니다 =
.... 그리고 "데꼴로레스!!"



= 새 스따들의 생생한 체험을 듣습니다 =

= 편지 낭독입니다 =
.... 조재경 엠마 남편의 편지를 낭독하는 장성은 아네스입니다.


.... 최현영 로즈마리의 대모의 편지를 낭독하고 박수를 받는 대모 허경옥 데레사입니다.

= 두 번째 노래 "꾸르실리스따"를 다 함께 부릅니다 =
= 서기(박영미 로사리아님)과 회계(박형숙 클라우디아님)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
= 지도 신부님께서 새 스따에게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주시고 강복하십니다 =


= 다 함께 마침성가 마냐니따를 부르고 2부 우정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
= 제2부 우정의 시간입니다=
※ 이후 기록은 용량 한계로 두번째에 이어집니다.
= 주방 봉사자 (지정당번)를 소개합니다 =
= 끝으로 강당 정리와 청소, 그리고 주방에서 마무리가 이어집니다 =
(클릭☞) 울뜨레야 - 460차 꾸르실료 스따 탄생 환영식 그리고 대천울뜨레야 월례회 개최 (2)
■ 장소 : 501호
■ 참석 : 스따 총53명(주방봉사 포함)
■ 진행 : 간사 정도점 데레사, 서기 박영미 로사리아, 회계 박형숙 클라우디아
※ 제460차 스따 세 분께서 축하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 조재경 엠마
★ 유영자 소화데레사
★ 최현영 로즈마리
스따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꼴로레스!!
■ 공지
1. 교구 울뜨레야 대회 예정
2. 차기 꾸르실료 일정
3. 재능기부 감사 (화관제작, 김형구 마태오 스따의 자매님)
□ 지도 신부(조성윤 요셉님) 말씀 :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만났으니, 교회를 위한 당당한 봉사를 당부합니다."
□ 새 스따들은 체험 소감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선배 스따들은 새 스따들의 생생한 체험을 듣고 공감하면서 꾸르실료 그때의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 평협회장(최우영 돈보스코님)의 강평으로 "공감"을 함께 들었습니다.
□ 새 스따를 응원하는 가족과 대모님의 편지 낭독을 들으며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1. 우리 가정에 헌신하는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남편의 글)
2. 남은 여생은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 갑시다. (남편의 글)
3. 행복하게 잘 살아주는 대녀, 너무 예쁘고 사랑합니다. (세례-견진 대모의 글)
※ 땀흘리는 주방은 행복이 넘침니다.
제2부는 맛난 요리를 먹으면서 세 분의 스따 탄생을 축하하였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 수육, 베트남쌈, (?)나물묻침 등 만들어 주신 주방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주방에서는 미리부터 준비하는라 분주합니다 =



= 501호실에 스따들이 모여 듭니다 =

= 뛰어라 일정을 응원하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

.... 그리고 선배 스따님은 새 스따들이 환영식 일정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 다 함께 마냐니따를 부르며 새 스따가 입장합니다 =





= 좌정하고 시작성가 "참 기쁩니다"를 부릅니다 =
.... 그리고 "데꼴로레스!!"





= 새 스따들의 생생한 체험을 듣습니다 =















= 편지 낭독입니다 =
.... 조재경 엠마 남편의 편지를 낭독하는 장성은 아네스입니다.


.... 최현영 로즈마리의 대모의 편지를 낭독하고 박수를 받는 대모 허경옥 데레사입니다.

= 두 번째 노래 "꾸르실리스따"를 다 함께 부릅니다 =
= 서기(박영미 로사리아님)과 회계(박형숙 클라우디아님)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
= 지도 신부님께서 새 스따에게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주시고 강복하십니다 =




= 다 함께 마침성가 마냐니따를 부르고 2부 우정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



= 제2부 우정의 시간입니다=







※ 이후 기록은 용량 한계로 두번째에 이어집니다.
= 주방 봉사자 (지정당번)를 소개합니다 =
= 끝으로 강당 정리와 청소, 그리고 주방에서 마무리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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