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7. 26 (토), 오늘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이며 우리 주임신부님이신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17:00시 어린이 미사 후에 강당에 모여 다같이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성가 "꽃" 을 부르며, 주일학교에서 준비해주신 장미꽃 한 송이씩을 신부님께 드리고 축하인사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요아킴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안아드리기 ^^ >
< 신부님께 바칩니다! >
< 신부님의 한 말씀 >
< 중고등부와 함께 ^^ >
< 초등부 친구들과 ^^ >

< 자모회와 함께 ^^ >
< 든든한 자부회와 >
< 청년회와 함께 ^^ >
< 최강 교사회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