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인도로,
밀양 바다의 별 꾸리아 소속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3,500차 주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58년 창단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주회를 이어오며 기도와 활동으로
성모님의 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 쁘레시디움은,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 쁘레시디움은,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한 사명을
변함없이 실천해 왔습니다.
이 귀한 여정 속에서 함께 기도해주신
단원 여러분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충실한 레지오 마리애 정신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오 마리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모님과 함께, 그리고 성모님을 통하여
앞으로의 발걸음도 은총 속에 내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