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을 따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처음 막달레나에게 하신 말씀을 나의 언어로 적어 봅니다.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네가 성소에서 나를 찾으면 그리고 나의 권능과 영광을 알아보면....(?)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리아 막달레마리아 예수님을 무척이나 따르던 제자였다. 그런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정원지기로 생각하였다. 다시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불러주니 그때서야 "라뿌니!" 하며 알아보았다.
예수님의 죽음에 무척이나 슬퍼했을 상황에서 바로 알아보지 못하다가 자신의 이름을 듣고는 진정되어 제대로 알아보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이렇듯, 사리분간을 못할정도로 감정이 앞서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눈먼이가 된다. 나에게 고통, 슬픔, 분노, 기쁨에서 오는 감정을 늦추고 복잡한 여러 상황을 관상한다면 보다더 쉽게 섭리에 순종할 것이다.
.... 신부님 강론을 듣고 ....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네가 성소에서 나를 찾으면 그리고 나의 권능과 영광을 알아보면....(?)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리아 막달레마리아 예수님을 무척이나 따르던 제자였다. 그런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정원지기로 생각하였다. 다시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불러주니 그때서야 "라뿌니!" 하며 알아보았다.
예수님의 죽음에 무척이나 슬퍼했을 상황에서 바로 알아보지 못하다가 자신의 이름을 듣고는 진정되어 제대로 알아보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이렇듯, 사리분간을 못할정도로 감정이 앞서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눈먼이가 된다. 나에게 고통, 슬픔, 분노, 기쁨에서 오는 감정을 늦추고 복잡한 여러 상황을 관상한다면 보다더 쉽게 섭리에 순종할 것이다.
.... 신부님 강론을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