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평화의 모후 Pr.’의 단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김민태 라우렌시오 형제님께서 한국으로 복귀하시고, 뒤를 이어 조영준 요셉 형제님이 새 단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평화의 모후 Pr.’이 활성화 되도록 기원합니다. 또한 이날은 남성 레지오 두 단체가 단복을 함께 맞춘 기념과 앞으로 더욱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봉사와 기도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성덕 바오로 단장이 이끄는 ‘죄인들의 피난처 Pr.’과 조영준 요셉 단장이 이끄는 ‘평화의 모후 Pr.’ 두 남성 레지오 단체는 매주 주일 미사 전, 후엔시 교리실에서 9시 30분에 모여 회합을 합니다. 남성 교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