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가자지구 유일한 성당을 이스라엘(네타냐후)이 파괴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찬양할 일이 아니다. 그 이름은 미친 폭력일 뿐이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야곱)의 하느님은 지워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