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오후 두 시에 이 대통령은 교황청 유흥식 성직자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가 "K-컬쳐" 의 공감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