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모습을 담은 예수성심상을 정성껏 청소해주신 사목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는 고압호수를, 한 손에는 기도를 담아 묵묵히 봉사해주신 그 손길 덕분에,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이 깃든 그 자리가 한층 더 밝고 은혜롭게 빛나게 되었습니다.
정성과 헌신 덕분에 성당 전체가 더욱 깨끗하고 거룩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봉사일지라도 하느님께는 큰 기쁨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부회장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