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07-04(금) 미사 후 ~ 14:00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복음학습 총정리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님), (2) 연도 (학생 황해선 아네스님,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님)
▶ 점심 : 냉면 (3층에서)
▶ 오후 : (1) 라인댄스 (교사 조병선 미카엘라님), (2) 미술 - 물고기 접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오늘 "냉면 요리"는 "평화의모후 Pr." 변은수 로사리아님께서 재료 준비부터 무우절임, 오이절임, 육수 만들고 배분하기, 면 삶기, 계란 삶고 자르기, 위생관리 등 요리의 정수를 보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냉면을 요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학장님과 교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1, 상반기 수업을 마치고 학장과 교사들의 자유로운 토론 중에서>
★ 요리한 냉면은 배식에서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은 교사들의 수고가 많이 있었습니다. 학습지도를 위해 5층으로, 배식과 설거지를 위해 3층으로 오르며 내리길 수차례, 정말 숨가쁘게 바빴습니다.
교사들의 수고가 한계에 이르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듭니다.
= 전날부터 점심을 준비합니다 =
= 전날 부터 수업재료를 준비합니다 =

= 그리고 학생들이 제출한 노트 점검하며 선물을 준비합니다 =

= 학장님께서 수업 분위기를 만듭니다. "손가락 박수 10번!" 그리고 일과를 공지합니다 =
= 오전 1) 부학장님께서 출석을 부르고 1과부터 7과까지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노트정리를 탁월하게 하신 분들(5명)과 제출하신 분들(18명)께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이 때, 3층에서 식탁과 좌석을 준비하는 시간하고 겹쳐 순간포착을 못했습니다.^^)
= 오전 2) 학생 황해선 아네스님과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님의 선창으로 연도를 바칩니다 =
= 교사들은 오후 수업재료와 학습지도를 준비합니다 =
= 점심 : 3층에서 배식하고 함께 식사합니다. 직접 요리한 냉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장님은 학생들과 함께 오후수업을 준비합니다. "고향의봄" 동요를 부르며 몸풀기 율동을 합니다=

= 오후 1) 담당 교사 조병선 미카엘라님은 학장님과 학생들의 응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라인댄스를 춥니다 =
.... 이번에는 "찔레꽃"과 "소양강처녀"를 부르며 스텝을 (반복)시작하였습니다. 그룹을 지어 무대에 오르기도 하며 신나게 달립니다. 끝날 무렵에서는 전원 합동으로 노래 2곡 각각 2절씩 연속으로 모두 달렸습니다. 몰입은 정말 신을 부르나 봅니다. 어쩌면 세계무대에 진출할지도 모릅다. 하하호호!

= 오후 2) 미술-종이접기 : 시원한 바다를 상상하면서 배, 물고기, 오징어, 해초 등을 만들어 도화지에 꾸밉니다 =
.... 어렵기도 했지만, 냉방기도 고장이었지만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쩌다 14시를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급하게 수업을 중지하고 다음 시간에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 무더운 날씨에 501호 에어콘 마져 성능이 약해져 선풍기 3대를 충당하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쾌적하지 못한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평협 설비분과에 고장신고 완료)
늘 그렇지만, 학장님과 교사들은 늦게까지 회의를 합니다. 가장 중심이되는 것은 먹거리(점심)입니다. 그렇게 토의를 거쳐도 부족한 것은 저희들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일과의 평가와 다음주 계획를 점검하고 준비일정을 협의합니다.
그렇게 대천은혜대학은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감사합니다.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복음학습 총정리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님), (2) 연도 (학생 황해선 아네스님,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님)
▶ 점심 : 냉면 (3층에서)
▶ 오후 : (1) 라인댄스 (교사 조병선 미카엘라님), (2) 미술 - 물고기 접기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
※ 오늘 "냉면 요리"는 "평화의모후 Pr." 변은수 로사리아님께서 재료 준비부터 무우절임, 오이절임, 육수 만들고 배분하기, 면 삶기, 계란 삶고 자르기, 위생관리 등 요리의 정수를 보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냉면을 요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학장님과 교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1, 상반기 수업을 마치고 학장과 교사들의 자유로운 토론 중에서>
★ 요리한 냉면은 배식에서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은 교사들의 수고가 많이 있었습니다. 학습지도를 위해 5층으로, 배식과 설거지를 위해 3층으로 오르며 내리길 수차례, 정말 숨가쁘게 바빴습니다.
교사들의 수고가 한계에 이르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듭니다.
= 전날부터 점심을 준비합니다 =


= 전날 부터 수업재료를 준비합니다 =

= 그리고 학생들이 제출한 노트 점검하며 선물을 준비합니다 =

= 학장님께서 수업 분위기를 만듭니다. "손가락 박수 10번!" 그리고 일과를 공지합니다 =








= 오전 1) 부학장님께서 출석을 부르고 1과부터 7과까지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노트정리를 탁월하게 하신 분들(5명)과 제출하신 분들(18명)께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 오전 2) 학생 황해선 아네스님과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님의 선창으로 연도를 바칩니다 =





= 교사들은 오후 수업재료와 학습지도를 준비합니다 =


= 점심 : 3층에서 배식하고 함께 식사합니다. 직접 요리한 냉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장님은 학생들과 함께 오후수업을 준비합니다. "고향의봄" 동요를 부르며 몸풀기 율동을 합니다=



= 오후 1) 담당 교사 조병선 미카엘라님은 학장님과 학생들의 응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라인댄스를 춥니다 =
.... 이번에는 "찔레꽃"과 "소양강처녀"를 부르며 스텝을 (반복)시작하였습니다. 그룹을 지어 무대에 오르기도 하며 신나게 달립니다. 끝날 무렵에서는 전원 합동으로 노래 2곡 각각 2절씩 연속으로 모두 달렸습니다. 몰입은 정말 신을 부르나 봅니다. 어쩌면 세계무대에 진출할지도 모릅다. 하하호호!









= 오후 2) 미술-종이접기 : 시원한 바다를 상상하면서 배, 물고기, 오징어, 해초 등을 만들어 도화지에 꾸밉니다 =
.... 어렵기도 했지만, 냉방기도 고장이었지만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쩌다 14시를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급하게 수업을 중지하고 다음 시간에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 무더운 날씨에 501호 에어콘 마져 성능이 약해져 선풍기 3대를 충당하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쾌적하지 못한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평협 설비분과에 고장신고 완료)
늘 그렇지만, 학장님과 교사들은 늦게까지 회의를 합니다. 가장 중심이되는 것은 먹거리(점심)입니다. 그렇게 토의를 거쳐도 부족한 것은 저희들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일과의 평가와 다음주 계획를 점검하고 준비일정을 협의합니다.
그렇게 대천은혜대학은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