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사 후에는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맞아 신부님께서 교우들에게 대접하는 점심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교우들은 비빔밥을 함께 들면서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영육 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