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R 탄소단식 숏츠 대회 시상식
선교사목국(국장 : 최재현 신부)은 지난 6월 18일(수) 교구청 5층 사랑실에서 ‘6R 탄소단식 숏츠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본당, 가정, 학교, 기관 등 총 33팀이 참여해,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 절감 실천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수상자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인기도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교구장 손삼석 주교는 “지속적인 탄소단식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며, “환경 운동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 홈페이지에서 수상자 명단 및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수상자 명단 및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