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모후 Pr.’ 백미아 에디따 자매와 '자비의 모후 Pr.' 김수진 율리안나 자매, 김경미 미카엘라 자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복을 주시고, 단원들은 자매들의 선서를 축하하였습니다. 선서식을 통해 더욱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사랑과 봉사를 나누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