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첫 목요일은 김영훈 미카엘 신부님이 소공동체의 날로 지정하시어, 구역미사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달은 5구역 미사로 진행되었으며 미사 후 대희년실에서 친목도모 겸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 5구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