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일일대피정 지난 6월 2일(월)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지속적인성체조배회(지도 : 주영돈 신부, 회장 : 김지연 마틸다) 일일대피정’이 본당 성체조배회원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성시간 후 총대리 신호철 주교의 ‘에우카리스티아(감사제)와 성체조배’라는 주제로 특강과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