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06-06(금) 미사 후 ~ 14:00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성경공부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 제7과 "비유로 말씀하시다.")
(2) 컵타(학장 이순자 베로니카)
▶ 점심 : 소고기김밥
▶ 오후 : (1) 미술활동 : 내 마음의 꿈나무(교사 윤인화 마리아)
※ 오늘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인 "씨"가 떨어지는 내 "마음의 밭"에서는 "겨자씨"만한 것이라도 "무성하게" 키워 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신나는 시간, 2개의 컵를 들었다 놨다 댔다 떼었다 놓는 율동과 노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합니다. 함께 부른 노래는, 1)묻지 마세요 2)소풍같은 인생이었습니다.
※ 점심은 "소고기 김밥"으로 했습니다.
※ 오후 시간에는 종이로 조각하고 접어서 붙이며 "내 마음의 꿈 나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든 교사들의 도움과 지도로 완성해가는 동안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 그동안 해외 출타 중이셨던 조병선 미카엘라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하셨습니다.
=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은 인사를 나누며 오늘 수업일정을 공지합니다 =

= 오전 (1)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님은 출석을 부르고 복음학습을 시작합니다 =
.... 오늘의 복음은 내 마음에 떨어진 하느님의 말씀이 잘 자라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오늘 복음을 요약 정리합니다 =
.... 이제 겨자씨처럼 작은 씨에도 무게를 느끼며 잘 키워야 겠습니다.

= 오전 (2) 학장님은 준비한 악보를 나누어 주고 함께 부르며 컵타를 합니다 =
.... 박수치고 컵을 들었다 놨다 댔다 떼었다 놓는데....쿵쿵하며 어르신들의 힘이 넘쳐났습니다.
.... "묻지마세요", "소풍같은 인생"이란 가사를 읊으면서 회한의 삶이 거울처럼 떠오릅니다.
.... 그래도 노래를 부를 땐 신이 났었습니다.

= 점심으로 "소고기 김밥"을 나누어 먹습니다 =

.... 가지에 하나 둘씩 잎을 붙여가면서 예쁘게 커가는 나무처럼 내 마음도 따라 갑니다.

.... 완성된 작품이 모아집니다.

= 서로 "사랑합니다"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영광송을 바치고 헤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공들여 온 시간들이 누적되어 곧 여름방학을 해야 할 것이라니 ..... (4주 후, 7월4일 상반기 종강미사 예정)
☆ 여하튼, "아버지" 하느님을 찬미하며 함께하는 시간은 형제처럼 자매처럼 서로에게 늘 소중한 존재가 되게 합니다.
☆ 그래서 감사합니다.
■ 참석 : 34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성경공부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 제7과 "비유로 말씀하시다.")
(2) 컵타(학장 이순자 베로니카)
▶ 점심 : 소고기김밥
▶ 오후 : (1) 미술활동 : 내 마음의 꿈나무(교사 윤인화 마리아)
※ 오늘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인 "씨"가 떨어지는 내 "마음의 밭"에서는 "겨자씨"만한 것이라도 "무성하게" 키워 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신나는 시간, 2개의 컵를 들었다 놨다 댔다 떼었다 놓는 율동과 노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합니다. 함께 부른 노래는, 1)묻지 마세요 2)소풍같은 인생이었습니다.
※ 점심은 "소고기 김밥"으로 했습니다.
※ 오후 시간에는 종이로 조각하고 접어서 붙이며 "내 마음의 꿈 나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든 교사들의 도움과 지도로 완성해가는 동안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 그동안 해외 출타 중이셨던 조병선 미카엘라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하셨습니다.
=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님은 인사를 나누며 오늘 수업일정을 공지합니다 =


= 오전 (1)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님은 출석을 부르고 복음학습을 시작합니다 =
.... 오늘의 복음은 내 마음에 떨어진 하느님의 말씀이 잘 자라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오늘 복음을 요약 정리합니다 =
.... 이제 겨자씨처럼 작은 씨에도 무게를 느끼며 잘 키워야 겠습니다.

= 오전 (2) 학장님은 준비한 악보를 나누어 주고 함께 부르며 컵타를 합니다 =
.... 박수치고 컵을 들었다 놨다 댔다 떼었다 놓는데....쿵쿵하며 어르신들의 힘이 넘쳐났습니다.
.... "묻지마세요", "소풍같은 인생"이란 가사를 읊으면서 회한의 삶이 거울처럼 떠오릅니다.
.... 그래도 노래를 부를 땐 신이 났었습니다.















= 점심으로 "소고기 김밥"을 나누어 먹습니다 =

.... 가지에 하나 둘씩 잎을 붙여가면서 예쁘게 커가는 나무처럼 내 마음도 따라 갑니다.











.... 완성된 작품이 모아집니다.


= 서로 "사랑합니다"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영광송을 바치고 헤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공들여 온 시간들이 누적되어 곧 여름방학을 해야 할 것이라니 ..... (4주 후, 7월4일 상반기 종강미사 예정)
☆ 여하튼, "아버지" 하느님을 찬미하며 함께하는 시간은 형제처럼 자매처럼 서로에게 늘 소중한 존재가 되게 합니다.
☆ 그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