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성요한성당, 가족 발 씻김 운동
모라성요한성당(주임 : 최요섭 신부, 회장 : 정경자 율리안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 발 씻김 운동’을 펼쳤다. 본당 가정분과장 이재민 오딜로 씨는“가정에서 가족들이 서로 발을 만지고, 씻어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으며, 예수님의 섬김의 자세와 사랑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호수 | 2436호 201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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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성요한성당, 가족 발 씻김 운동
모라성요한성당(주임 : 최요섭 신부, 회장 : 정경자 율리안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 발 씻김 운동’을 펼쳤다. 본당 가정분과장 이재민 오딜로 씨는“가정에서 가족들이 서로 발을 만지고, 씻어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으며, 예수님의 섬김의 자세와 사랑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