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일시 : 2025-05-30 (금)  미사 후 ~  14:00
■ 참석 : 36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1) 성경공부 (부학장 김종길 베로니카, 제6과 "병든 이들과 마귀들린 이들을 고쳐 주시다")
                   (2) 연도(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

   ▶ 점심 : 함박스테이크
   ▶ 오후 : (1) 율동과 건강체조 그리고
               (2) 컵타
               (3) 언어와 생각 - 詩구성 (학장 이순자 베로니카, 도움 : 교사 윤인화 마리아, 교사 이향희 로사리아)

※ 오늘 성경공부를 통하여, 우리 주위에 나의 선입견과 판단으로 소외되고 외면되는 이들이 없는지 살피도록 합니다.

※ 연옥에서 천국으로 이끄는 위령기도를 함께 바치며 어르신들의 진심을 알아 보게합니다.

※ 오후 첫 시간은 서로 마주 잡은 손끝으로 생기를 느끼게 합니다. 그렇게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 둘째 시간에는 "성모님을 보면 나는 ( ..... ) 생각난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며 여러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백발의 할머니에게도 "엄마"의 존재는 많이도 그리운가 봅니다.

= 학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부학장님이 출석을 부르며 시작합니다 =
20250530_104023.jpg

20250530_104029.jpg

= 학습지를 펼칩니다 =
20250530_104454.jpg

20250530_104504.jpg

20250530_104516.jpg



= 핵심을 찾아 밑줄을 긋습니다 =
20250530_110314.jpg

20250530_110334.jpg

20250530_110403.jpg


= 동영상을 준비하고 시청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요약정리하여 줍니다 =
20250530_110808.jpg

20250530_110831.jpg

20250530_112533.jpg

20250530_112604.jpg


= 위령기도를 바칩니다 =
20250530_113133.jpg

20250530_113221.jpg

20250530_114105.jpg

20250530_114116.jpg

20250530_114129.jpg



= 배식받은 함박스테이크로 점심을 시작합니다 =
20250530_115331.jpg

20250530_115343.jpg



= 오후 (1)율동과 건강체조 =
20250530_122902.jpg

20250530_123007.jpg

20250530_123257_002.jpg

20250530_123303.jpg

20250530_123342.jpg

20250530_123351.jpg

20250530_123603.jpg

20250530_123609.jpg

20250530_123611.jpg

20250530_123614.jpg

20250530_123850.jpg

20250530_124641.jpg

20250530_124649.jpg



= 오후 (2)컵타 = 
20250530_130110.jpg

20250530_130203.jpg

20250530_130218.jpg

20250530_130233.jpg

20250530_130451.jpg



= 오후 (3)언어와 생각 - 詩구성 =
20250530_131737.jpg

20250530_131747.jpg

20250530_131755.jpg

20250530_131805.jpg

20250530_131811.jpg


20250530_134041.jpg

20250530_134047.jpg

20250530_134056.jpg

20250530_134110.jpg

20250530_134114.jpg

20250530_134208.jpg

20250530_134220.jpg

20250530_134449.jpg

20250530_134935.jpg




= 성모님상을 보면서 모아진 생각들을 노래로 부르며 마무리합니다 =
1) 어머님은혜  2) 성모성월 오월은   3) 마침기도 
20250530_134459.jpg



※ 오전에 잠시 들리셨다가 먼저 퇴근하신 허경옥 데레사 선생님은 몸이 많이 이팠다고 합니다. 대신에 김정희 안젤라나님과 이지화 베네딕다님께서 주방 설거지까지 도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레사 선생님, 쾌유를 빕니다. 모두모두 함께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