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3
트럼프는 당선 후 24시간 이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지시키겠다고 장담(공약)하였다. 그러나 푸틴은 이를 비웃기나 하는 듯 평화협정 기간 중에 우크라이나를 맹폭하였다.

이쯤되면 트럼프의 체면에 큰 상처를 준 것이다. 지금 푸틴은 웃고 있지 않을까? 또 손상받은 체면 때문에 트럼프는 어떤 일을 벌일까!

헤롯 대왕은 체면을 세우려고 세례자 요한을 죽였다.

Screenshot_20250529-074058.jpg

SmartSelect_20250529-073152_Chrome.jpg



2025-07-06, YTN 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a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PNG



2025-07-06, 재벌 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그는 미국인들의 자유를 돌려 주겠다고 창당 이유를 말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트럼프의 '감세법안"에 불만이 있다고 한다. 


머스크 파장, 미국 공화당분열 우려.PNG

  • 대천즈카르야 2025.05.29 08:40
    트럼프는 젤렌스키(약자)에게 광물협정을 맺을 때까지 종전을 강요하였다. 젤렌스키는 굴욕적 결례 당하면서도 트럼프와 거리를 유지하였지만, 푸틴은트럼프에게 치욕을 안겨 주었다.

    그래서 트럼프는 허세로 자존심 강한 사업가였다는 것을 상기하게 한다.
  • 대천즈카르야 2025.05.31 11:01
    2025.05.31. 오전 10:02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50531100244869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협상 방식을 조롱하는 이른바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라는 표현을 무방비 상태로 공개석상에서 처음 들은 뒤 참모진을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은 현지 시간 30일 백악관 관계자 등의 발언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TACO'라는 표현 자체는 물론이고 이 표현이 통용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점에 대해서 참모진에게 불만을 쏟아냈다고 보도했습니다
  • 대천즈카르야 2025.06.26 04:09
    어제 나토회원국들이 모였다. 젤렌스키와 트럼프는 50분간 미팅했고 젤렌스키는 그 결과를 만족해하며 미국이 위대하고 트럼프가 고맙다고 했다.

    중동을 안정시킨 트럼프, 그리고 나토의 군비증액(GDP의 5%)에 성공한 트럼프 그리고 푸틴에게서 체면이 구겨졌던 트럼프, 그는 또 어떤 해결책을 고민할까?

    그의 테이블에 어쩌면....푸틴을 지원하는 김정은을 가장 가까운 목표로 두었다면....우리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20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52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51
236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5.07.30 5
235 대러 트럼프의 결단을 대미 러시아 는 "최후 통첩"으로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29 5
234 사제, "나도 인간이다!" 대천즈카르야 2025.07.28 12
233 복음따라 세월따라 오늘은 무슨 일일까! 예수 부활 직후.... 대천즈카르야 2025.07.22 6
232 마침내, 이스라엘이 성당을 폭파하다. 그리고 레오14세 교황의 메시지. 1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18 7
231 "철부지"에게 드러내 보이는 하느님 대천즈카르야 2025.07.16 3
230 트럼프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7 5
229 이 대통령,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접견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7 3
228 흔들흔들 총리 청문회 국회가결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4 10
227 대통령 취임 30일, 언론이 질문하고 국민에게 답하다!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7.03 7
226 드디어 형제의 난이 평정되다. 4 대천즈카르야 2025.06.24 15
225 세상이 어지럽다. 5 대천즈카르야 2025.06.15 20
224 트럼프의 정책, (불법) 이민자 단속으로 LA는 거의 내전(?) 상태이다 1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6.10 5
223 뇌의 청소원리를 설명합니다. 대천즈카르야 2025.06.09 3
222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을 보고나서 19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6.04 24
221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 완료 2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6.04 10
» 트럼프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5.29 7
219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의 정신적 유산 대천즈카르야 2025.05.25 3
218 다른 말 같은 뜻 ? ! 1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5.24 9
217 트럼프 싫어서?...영국 시민권 신청한 미국인 1분기 약 2천 명으로 역대 최대 대천즈카르야 2025.05.24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