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당선 후 24시간 이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지시키겠다고 장담(공약)하였다. 그러나 푸틴은 이를 비웃기나 하는 듯 평화협정 기간 중에 우크라이나를 맹폭하였다.
이쯤되면 트럼프의 체면에 큰 상처를 준 것이다. 지금 푸틴은 웃고 있지 않을까? 또 손상받은 체면 때문에 트럼프는 어떤 일을 벌일까!
헤롯 대왕은 체면을 세우려고 세례자 요한을 죽였다.

이쯤되면 트럼프의 체면에 큰 상처를 준 것이다. 지금 푸틴은 웃고 있지 않을까? 또 손상받은 체면 때문에 트럼프는 어떤 일을 벌일까!
헤롯 대왕은 체면을 세우려고 세례자 요한을 죽였다.

그래서 트럼프는 허세로 자존심 강한 사업가였다는 것을 상기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