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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05-23 (금)  미사 후 ~  14:00
■ 참석 : 38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파스카축제 (학장, 부학장, 교사 그리고 학생 여러분)
   ▶ 점심 : 영양밥
   ▶ 오후 : 율동과 건강체조(이순자 베로니카), 신문지로 탁구공 굴리기(윤인화 마리아)

※ "파스카축제"는 "탈출기"에 기반하여 수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신비를 기념하며, 동참하는 우리를 현실 안에서 새롭게 일깨우는 의식입니다.

※ 파스카축제는 5년 전에 교구청에서 교육받고 난 후, 우리성당에서도 매 년 시행해오고 있답니다.

※ 오늘은 차정자 엘리사벳님의 실제 생신이라고 모두에게 떡과 우유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축가를 부르며 환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에는 교사들도 강행군입니다. 조병선 미카엘라님은 부재중이고, 윤인화 마리아님은 아직 (동부유럽)여독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학장의 재치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숨이 차도록 분발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 전 날부터 음식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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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진행회의 = 20250523_093029.jpg



=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상차림이 채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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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카 죽제! 학장님의 개회선언과 함께 불을 밝히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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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재건된 예루살렘에서!"라고 크게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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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기도와 주모경을 바치고 오전수업을 마침니다.



= 오후수업 첫 번째 시간, 율동과 건강체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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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수업 두 번째 시간, 신문지로 탁구공굴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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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시간에는 "파스카축제" 의식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고대하며 성취하는 과정 속에서 가까운 분들과 더욱더 친밀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 시간에는 온 몸을 자극하고 흔들며 흥겹게 놀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앉아서 박수와 노래로 함께했습니다. 마침내는 모두가 환호하였고 고단함과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즐겁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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