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05-16 (금) 미사 후 ~ 14:00
■ 참석 : 36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스승의날 선물증정식 (김숙남 아네스 학생회장), 레크레이션 (건강체조와 율동, 이경임 강사)
▶ 점심 : 현미김밥
▶ 오후 : 미술(성모님 색칠하기, 이순자 베로니카 학장님과 허경옥 데레사, 이향희 로사리아, 조병선 미카엘리 교사님들), ①-②종이컵 쌓기와 옮기기 (교사님들)
※ 지난 5월 15일 스승의날을 날을 맞아 학생회장이신 김숙남 아네스님께서 지도신부님 이하 학장님과 여러 교사님들께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학생회장 아네스님의 며느리 정광희 마리나님의 정성으로 꽃다발과 선물상자가 준비되었습니다. 매 년 스승의날 기억해주시는 그 정성에 신부님과 학장님, 부학장님 그리고 교사들은 깊은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 오전수업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으로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매우 경쾌한 느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 오후수업 다양한 성모상 밑그림을 취향대로 골라서 색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칠하는 색상은 제각각 이었지만 모아놓고 보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서로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하느님께로 향한 마음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①종이컵 10개로 탑을 쌓고 거두기, ②풍선을 불어 종이컵 옮기는 경기를 했습니다. 승자는 여유로웠고 패자는 조급해졌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다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몸은 맘같지 않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교훈이기도 했습니다.
= 활력을 북돋으며 수업을 시작합니다 =

= 출석을 부릅니다 =

= 총장님이 오셨으니, 스승의날을 맞아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을 드립니다 =
.... 그리고 감사의 축가를 부르며 절정에 오릅니다. 학생회장님 감사합니다.
.... 예쁜 포장으로 꽃다발과 우리농 계란까지......


= 교실을 옮겨서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

= =
= 오후 성모상 색칠하기입니다 =

= 종이컵을 활용한 신나는 놀이입니다 =

= 엄청 신나게 웃었던 시간 뒤로하고 벌써 마침기도를 합니다 =

★ 오늘을 "스승의날"로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학장님의 지휘와 더불어 열정을 뽐내신 어르신들 덕분에 기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참석 : 36명 (출석)
■ 주요내용
▶ 오전 : 스승의날 선물증정식 (김숙남 아네스 학생회장), 레크레이션 (건강체조와 율동, 이경임 강사)
▶ 점심 : 현미김밥
▶ 오후 : 미술(성모님 색칠하기, 이순자 베로니카 학장님과 허경옥 데레사, 이향희 로사리아, 조병선 미카엘리 교사님들), ①-②종이컵 쌓기와 옮기기 (교사님들)
※ 지난 5월 15일 스승의날을 날을 맞아 학생회장이신 김숙남 아네스님께서 지도신부님 이하 학장님과 여러 교사님들께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학생회장 아네스님의 며느리 정광희 마리나님의 정성으로 꽃다발과 선물상자가 준비되었습니다. 매 년 스승의날 기억해주시는 그 정성에 신부님과 학장님, 부학장님 그리고 교사들은 깊은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 오전수업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으로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매우 경쾌한 느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 오후수업 다양한 성모상 밑그림을 취향대로 골라서 색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칠하는 색상은 제각각 이었지만 모아놓고 보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서로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하느님께로 향한 마음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①종이컵 10개로 탑을 쌓고 거두기, ②풍선을 불어 종이컵 옮기는 경기를 했습니다. 승자는 여유로웠고 패자는 조급해졌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다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몸은 맘같지 않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교훈이기도 했습니다.
= 활력을 북돋으며 수업을 시작합니다 =





= 출석을 부릅니다 =

= 총장님이 오셨으니, 스승의날을 맞아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을 드립니다 =
.... 그리고 감사의 축가를 부르며 절정에 오릅니다. 학생회장님 감사합니다.













= 교실을 옮겨서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











= =
= 오후 성모상 색칠하기입니다 =






= 종이컵을 활용한 신나는 놀이입니다 =






= 엄청 신나게 웃었던 시간 뒤로하고 벌써 마침기도를 합니다 =

★ 오늘을 "스승의날"로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학생회장 김숙남 아네스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학장님의 지휘와 더불어 열정을 뽐내신 어르신들 덕분에 기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