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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30분, 똔득탕 성전에서 윤선애 비비안 자매와 배성권 형제의 관면 혼배가 있었습니다. 혼배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