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평일 미사 후, ‘희망의 모후 Pr.’ 레지오 회합 중에 권명순 마르띠나 자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복을 주시고, 단원들은 자매의 선서를 축하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레지오에 입단하고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7일 평일 미사 후, ‘희망의 모후 Pr.’ 레지오 회합 중에 권명순 마르띠나 자매의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복을 주시고, 단원들은 자매의 선서를 축하하였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레지오에 입단하고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