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주일 미사 후, ‘어버이 날’을 맞아 신부님께서 본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이날 4분의 형제.자매님께서 함께하시어 담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