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후, 후엔시 마당에서 교우들은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례를 받은 형제.자매들도 긴장을 풀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땀을 식혔습니다. 늘 ‘도란 도란 우물가’를 위해 음료를 준비하는 상임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일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후, 후엔시 마당에서 교우들은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례를 받은 형제.자매들도 긴장을 풀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땀을 식혔습니다. 늘 ‘도란 도란 우물가’를 위해 음료를 준비하는 상임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