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저녁 8시 대성당에서 신호철 비오 주교님을 비롯한 교구청 신부님 그리고 남천성당 신부님과 부제님등 열한 분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부활 성야 미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부활의 기쁨이 교우님들의 삶 속에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