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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 35기.JPG

 그동안 함께하는 여정에서 신자로서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늘 세례를 받은신 분들께 대천 공동체에서 환영과 축하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5인 가족의 가장이면서 성가정을 완성하신 형제님은 무척 기쁘게 인사해 주셨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