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목) 저녁8시 대성당에서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성체성사의 신비와 사랑의 계명을 깊이 묵상하며,
발씻김 예식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수난 감실로 옮겨 모신 성체 앞에서
밤새 깨어 조배하며,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은총의 '파스카 성삼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성체성사의 신비와 사랑의 계명을 깊이 묵상하며,
발씻김 예식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수난 감실로 옮겨 모신 성체 앞에서
밤새 깨어 조배하며,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은총의 '파스카 성삼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