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요즘 아이들 참, 하면서 ‘요즘 아이들’ 운운했지만 ‘옛날 아이’였던 저라고 달랐겠습니까.
보지 말라는 것은 유독 더 궁금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왠지 꼭 해봐야만 할 것 같았지요.
그러니 부모들 속만 새까맣게 남아나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등록일 : 2009/10/01
호수 | 2015호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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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예나 지금이나
요즘 아이들 참, 하면서 ‘요즘 아이들’ 운운했지만 ‘옛날 아이’였던 저라고 달랐겠습니까.
보지 말라는 것은 유독 더 궁금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왠지 꼭 해봐야만 할 것 같았지요.
그러니 부모들 속만 새까맣게 남아나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등록일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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