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중미사에 앞서 세례성사가 열려 예비자 11명, 첫영성체 1명 총 12명이 하느님의 새로운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세례의 은총과 첫영성체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사랑받는 자녀로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성탄 세례성사>
이현진(데레사),구금숙(에스테르),정하유(아네스),문수연(소피아),구자정(사도요한),
조서정(효주아네스),최미숙(실비아),한상민(베로니카),옥미경(젬마),이승구(베드로),
백승현(아우구스티노)
<첫영성체>
전인준(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