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23(일) 본당의 날
저희 성당 역사이래 처음으로 전 신자 성지순례를 연풍성지로 다녀왔습니다.
80여명, 어린아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라 안전이 걱정되었지만,
모든것 그분께 의지하며 다소 들뜬 마음으로 길을 나섰지요.
우리보다 먼저 앞서간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눈으로 생생한 현장을 직접보고, 귀로 말씀을 듣고,
몸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4/23(일) 본당의 날
저희 성당 역사이래 처음으로 전 신자 성지순례를 연풍성지로 다녀왔습니다.
80여명, 어린아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라 안전이 걱정되었지만,
모든것 그분께 의지하며 다소 들뜬 마음으로 길을 나섰지요.
우리보다 먼저 앞서간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눈으로 생생한 현장을 직접보고, 귀로 말씀을 듣고,
몸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