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모후이신 성모마리아께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위한 봉헌 사열식이 지난 3월 30일 대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것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