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성서백주간 ‘성 요한 세례자’반이 후엔시 교육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나하나 유스티나 봉사자가 이끄는 이 반은 5명의 교우들이 매주 주일 미사 후 함께 모여 묵상을 하고, 복된 시간을 나눕니다. 많은 교우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 9일, 성서백주간 ‘성 요한 세례자’반이 후엔시 교육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나하나 유스티나 봉사자가 이끄는 이 반은 5명의 교우들이 매주 주일 미사 후 함께 모여 묵상을 하고, 복된 시간을 나눕니다. 많은 교우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