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라! 그리고 찾아라. 마지막으로 청하여라!

by 정유라 posted Mar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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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받는 고통을 혼자 감당하지 마십시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그러므로, 영성의 집으로 오십시오.
성령 하느님 께시는 곳입니다. 오셔서 하느님의 치유와 위로를 받으십시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 상처로 고통받는 당신 자녀들을 하느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십니다.

기적은 앉아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느님을 찾을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1.금요밤 미사
매주 금요일 19:40-22:30

2.수요 치유기도회
매주 수요일 13:00-15:30
2번째 수요일 중앙성당, 시간은 동일.

3.성모님과 함께하는 100단 묵주기도
매월2번째 월요일 12: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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