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아우구스티노,최한비시메온, 최헤윰세베로, 최승유아우구스티노, 최현우라파엘) 5명의 예비신학생이 "주님의 부르심"에 귀를 잘 기우릴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