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2 <2025.3.5>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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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가득한 수요일 오전 똔득탕 성당에서는 ‘재의 수요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로서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 19 참조)라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줍니다.(매일미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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