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성당 청년회 ‘차.담.친’
우동성당 청년회(주임 : 박상대 신부, 청년회장 : 이주승 미카엘)는 지난 2월 16일(일)~3월 2일(일) 청년미사 후 ‘차와 담소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34명의 청년은 소그룹 대화를 통해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청년회 참여에 부담을 느끼던 청년들도 쉽게 어울리며, 청년미사와 청년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배움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