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
5: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루카5장 37절)
5:37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루카5장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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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를 비유로 사용하여 새로운 가르침의
필요성을 설명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새 포도주는 신앙의 새로움과 하나님의 새로운
은총을 상징하며, 헌 가죽 부대는 오래된
전통이나 관습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기존의
유대교 전통이나 관습으로는 새롭게 주어지는
진리를 담을 수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알리며
자신의 가르침이 과거의 방식으로는 수용되지
않음을 경고하십니다. 이는 구약의 모형이
새로운 은혜의 시대인 신약 시대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새로운 일에 열려 있어야 함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새로운 뜻과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화에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