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 항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도는 국민의 뜻을 모으고 국민의 희망을 집중시켜야 한다. 영도를 개인적 권력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영도자로부터 확장되는 지혜를 배워본다.

① 전광훈 그룹' 지배 구조 해부
  1.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513560004190)
  2. 전광훈 "한 달에 헌금만 10억… 작년 광화문 집회에 1000억 지원"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815100005238)
  3. 전광훈이 모은 '애국시민' 쌈짓돈…자유일보 통해 美 로비업체로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718120000068)
  4. "교회 정관은 헌법"… 금융당국·수사기관도 전광훈 교회에 두 손 들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701300001712)


② 애국 가스라이팅'과 절대 순종
  1.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900030004723)
  2. "전광훈이 특별히 사랑했던 사람"… 반대파 괴롭힘 앞장 '특임전도사 3인방'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907050005680)
  3. 경찰 폭행·화염병 투척·불법 선거운동… 법 위에 선 전광훈과 추종자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907060003759)


③ 광장 동원력, 비주류가 실세로
 
  1. '아스팔트 목사' 전광훈, '주사파 척결' 윤석열… 어떻게 한배 탔나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014020000122)
  2. 종교·정치 뒤섞인 선동… "보수 정당·주류 교단, 전광훈과 헤어질 결심을"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008300003333)
  3. 전광훈의 자유통일당,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817280004632)

  4. 윤석열의 편향적 발언들.png

  • 대천즈카르야 2025.03.05 22:21
    국민을 영도한다는 대통령이 국민 분열을 획책하는 발언을 한다면, 어찌 영도자라 하리오!

    그의 말이 소규모단체에서도 자주 회자되며 모방되고 있는 현실은 실로 감당하기 어렵다. 대개는 자신의 행동이 위법 부당함에도 정당하다고 주장하려고 할때 인용한다.

    극에서 더 극으로 가도록 유린하며 전대를 불리려는 재물의 유혹이 아닌가 싶다. 대명사 전광훈. 그리고 그의 영향력 아래 머리마져 비워버린 허수아비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한다.

    복음으로 이 세상을 밝혀야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복음을 순교자로 만들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13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49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48
30 [루카18,35-43]....나는 맹인이요 바보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8 3
29 [묵시3,20]....그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9 3
28 [루카11,20]....작은 일에도 (합당하게) 성실하자. 대천즈카르야 2024.11.20 4
27 [마태3,48-49]....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대천즈카르야 2024.11.21 4
26 [루카19,46-47]....아버지의 바램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4.11.22 4
25 [히브12,7. 14]....아버지의 훈육에 감사드립니다. 대천즈카르야 2025.02.06 6
24 [마르6,7-10]....파견된 때에는 파견하신 분의 의지에 따라야. 대천즈카르야 2025.02.06 7
23 [마르6,30-31]....그리스도인(메시아, 진리의 협력자)에게 "외딴곳"이란? 대천즈카르야 2025.02.08 5
22 (대전 여아 살인사건 관련) 정신질환자 오진에 따른 전문의 책임은? 1 대천즈카르야 2025.02.13 14
21 삶을 진솔하게하는 친구의 조언 대천즈카르야 2025.02.14 10
20 (퇴직 후 의식 상태) 의미와 흥미, 도전과 열망의 사이에서... 1 대천즈카르야 2025.02.14 10
19 [루카6,20]....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대천즈카르야 2025.02.16 6
18 [마르8,22-26]....눈먼이와 벳사이다라는 곳(나와 내가 사는 곳?) 대천즈카르야 2025.02.19 7
17 [1베드5,1-4]....사목단체 지향....열성과 모범 대천즈카르야 2025.02.22 7
16 [마르9,38-40]....우리가 아니라고 하여 배척해서는 안된다. 대천즈카르야 2025.02.27 1
15 케리그마....복음 선포자에게 필요한 태도 2 대천즈카르야 2025.02.27 2
14 [마르9,41-50]....내 신체를 불구로 만들지 말자. 대천즈카르야 2025.02.27 5
13 오늘도 주님 안에서....키워가는 생각 대천즈카르야 2025.03.02 1
12 (단상) 트럼프 때문에.... 1 대천즈카르야 2025.03.02 4
» (목사-정치인-폭력선동가-사업가) 전광훈 유니버스를 아시나요?....한국일보 1 file 대천즈카르야 2025.03.04 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