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에는 비오 주교님과 주임 신부님, 판탈레온 신부님, 그리고 평협 봉사자들은 이주 사목 당담 요셉 부 신부님과 투득시 당서기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과 함께 시내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에서 저녁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22일 저녁에는 비오 주교님과 주임 신부님, 판탈레온 신부님, 그리고 평협 봉사자들은 이주 사목 당담 요셉 부 신부님과 투득시 당서기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과 함께 시내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에서 저녁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