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과 주임 신부님, 그리고 판탈레온 수행 신부님께서는 구역 봉사자들과 점심 식사 후에 투득에 위치한 ‘파티마’ 성당을 방문하시어 성체 조배를 드리고 묵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파티마 성당은 미사 시간 외에는 출입을 못 하는데, 이날은 특별히 주교님 방문으로 개방을 해 주어 함께 성체 조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봉사자들은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