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 신부님께서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동남아 사제 연수를 다녀오셨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여섯 분의 신부님께서 함께하셨고, 세부 공동체의 따뜻한 환영으로 복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해외에서 사목을 하시는 많은 신부님들의 영육 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