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다.
나는 퇴직 후 1년이 지났다.
먼저, 나의 의견이다.
나는 도전하기보다 열망하기를 좋아하며 의미보다 흥미에 끌린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조직에 의미를 두고 정의롭게 도전 해왔다. 지금은 해 온 것으로 충분하며 가진 것으로 열망하다보니 흥미를 추구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자기 생각을 공유한다면 그들은 친구가 될 것이다. 아, 무슨...?
그래도 열린 마음이 있다면, 지위나 명성이나 상관없이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기대를 해 본다.
나는 퇴직 후 1년이 지났다.
먼저, 나의 의견이다.
나는 도전하기보다 열망하기를 좋아하며 의미보다 흥미에 끌린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조직에 의미를 두고 정의롭게 도전 해왔다. 지금은 해 온 것으로 충분하며 가진 것으로 열망하다보니 흥미를 추구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자기 생각을 공유한다면 그들은 친구가 될 것이다. 아, 무슨...?
그래도 열린 마음이 있다면, 지위나 명성이나 상관없이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기대를 해 본다.
나는 나의 세포를 보고 있다. 나를 구성하는 개체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버텨낼지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다. 하도 신기해서 밤사이 해도 없는 아주까리 그늘을 주었다가 동틀무렵에 그것을 말려 죽인다. 그러면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