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가정성당>
김영자 안셀모 수녀(인보성체수도회 성미술연구소 소장)
제대 뒤 돔 창 스테인드글라스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별과 혼인성사를 표현하는 반지, 예수의 무한한 사랑을 뜻하는 성체, 부산교구가 일제 강점기에 첫 성당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으나 결국 하느님께서 승리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팔마가지 등을 넣어 꾸몄다.
호수 | 2857호 2025. 2.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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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부산가정성당>
김영자 안셀모 수녀(인보성체수도회 성미술연구소 소장)
제대 뒤 돔 창 스테인드글라스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별과 혼인성사를 표현하는 반지, 예수의 무한한 사랑을 뜻하는 성체, 부산교구가 일제 강점기에 첫 성당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으나 결국 하느님께서 승리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팔마가지 등을 넣어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