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미카엘 본당주임신부님과 청년회 회원들이 본당에서 떼제모임을 가졌습니다 촛볼을 켜고 침묵속에서 내적 고요함을 통하여 마음을 비우고,하느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시간을 하였습니다